설 연휴 첫날 강원 지역 곳곳 짙은 안개…주의 당부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설 연휴 첫날인 14일 강원 지역에 짙은 안개가 낀 만큼, 교통안전에 주의가 당부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기준 주요지점 가시거리는 화천 사내 510m, 원주 신림터널 510m, 횡성 청일 1000m, 평창 봉평 1080m, 춘천 남산 1320m 등이다.
영서와 산간 지역은 이날 오전 10시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기상청은 "짙은 안개로 인해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은 지면에 안개가 얼어붙어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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