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열 춘천시장 출마예정자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조속히 통과돼야"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장 출마 예정자인 정광열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촉구했다.
정 전 경제부지사는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5극 3특'은 겉으로는 균형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내용은 다르다"며 "5극에는 연 5조 원, 5년 동안 20조 원을 지원하겠다고 한다. 그럼 3특은 무엇이냐"고 비판했다.
이어 "더 답답한 건,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라면서 "2년 가까이 법사위에 묶여 있다가 김진태 지사가 삭발과 천막농성을 하고 나니 이른 시일 내에 상정한다고 하는데 그 약속이 지켜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법이 통과되면 춘천 역세권 개발이 달라지고, 춘천의 데이터 산업 기반이 열린다"며 "이건 정치 문제가 아닌 춘천이 먹고 사는 것과 관련된 것"이라고 했다.
정 전 경제부지사는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면서 "이제는 '구조를 바꾸겠다'고 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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