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탐방로 보강공사 12일 준공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탐방로 보수작업.(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 춘천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탐방로 보수작업.(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는 12일 삼악산 호수케이블카 상부정차장에서 스카이워크에 이르는 구간의 탐방로 사면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보강공사가 준공된다고 11일 밝혔다.

공사는 상부정차장 뒤편 사면 유실 지역과 탐방로 상부의 위험 암괴가 노출된 지점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 보강공사는 지난해 7월 탐방로 사면 정밀안전 자체점검 당시 낙석방지망 추가 설치와 사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선제적으로 하는 조치다. 총사업비는 13억 원(국비 7억 원, 시비 6억 원)이다.

보수작업이 설 연휴 전에 완료되면서 명절 기간 중 케이블카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안전한 관광 도시 춘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