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행안부·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나' 등급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나'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전년대비 두 단계 상승한 등급을 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의 평가점수를 종합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시는 2024년 9월~2025년 8월 실적을 평가받았는데, △현장목소리 시정 적극 반영 △민원실 편의용품 구비 △장애인 편의기능이 있는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의 활동에 대해 호평을 받았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친절·신속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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