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서 영월군수, 행안부·재경부·국토부에 현안 사업 지원 요청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0/뉴스1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와 군 관계자들이 지난 9일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영월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10/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최명서 강원 영월군수가 정부관계자들과 만나 핵심광물소재단지를 비롯한 지역 주요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10일 영월군에 따르면 최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전날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관심과 정부 예산안 반영을 건의했다.

특히 △첨단산업 핵심광물소재단지 △영월 제4농공단지 조성 등 대규모 재정수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대한의 보통교부세 지원을 건의했고.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과 재난 안전에 사용할 수 있는 특별교부세 지원도 요청했다.

여기에 최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정부 측과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의 공정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국도 31호선 영월~방림 3구간을 비롯한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예비타당성조사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군 관계자는 "중앙부처 방문에 이어 국회와 강원도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와 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며 "강원남부 거점도시 완성을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