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속초 아파트서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9일 강원 원주와 속초 아파트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오전 8시 24분쯤 원주 문막읍 건등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방이 그을리는 피해가 발생해 소방당국 추산 34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은 음식물 조리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날 오전 10시 10분쯤 속초 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1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화장실 벽면이 그을려 8만 8000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불은 가스버너 연료누설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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