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25억 들여 쌍용4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
7일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서 주민설명회
최명서 군수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한반도면 쌍용4리 주민들에게 생활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들을 소개했다.
군은 지난 7일 한반도면 쌍용복합문화센터에서 '쌍용4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주민들에게 사업 추진 배경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생활여건 개조사업 주요 내용은 △철도길 방음벽 설치 및 사면 보강 등 생활·안전 기반시설 정비 △노후주택 집수리 및 슬레이트 지붕 개량 △포켓쉼터 조성 및 담장 정비 등 마을 환경 개선 △시니어케어 프로그램 운영 등 휴먼케어 사업이다.
개조사업은 지난해 7월 지방시대위원회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 군은 올해 1월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고 2029년까지 국비 등 25억 40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할 계획이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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