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3월부터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운영

지난해 강원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자료 사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9/뉴스1
지난해 강원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 자료 사진. (원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2.9/뉴스1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오는 3~11월 '2026년 원주걷기여행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일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역사·문화·생태자원을 보면서 걷기 운동을 하는 시민 건강 증진 활동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맨발걷기 △함께걷기 △역사길걷기 △야간걷기 등으로 운영된다. 걷기장소는 운골솔바람숲길, 치악산둘레길, 원주소풍길, 사적지, 산성, 나루터 등이 있다.

특히 프로그램 기간 매주 토요일 걷기행사가 열린다. 첫째 주에는 운곡솔바람숲길에서 '원주힐링 맨발걷기'를, 둘째 주엔 치악산둘레길에서 '원주걷기여행길 함께걷기'를, 셋째 주엔 원주소풍길에서 ‘원주에코플로킹’을, 넷째 주엔 사적지 등에서 '원주역사문화트레킹'을 각각 한다.

이외 △4월 맨발걷기 지도자 교육 △5월 오크밸리 나이트워크 △6·9월 원주맨발걷기축제 △9월 치악산둘레길 140㎞ 챌린지 등도 준비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트레킹 제일 도시 원주에서 펼쳐지는 최고의 걷기 프로그램이란 소중한 시간을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