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 문체부 로컬100에 '아리아라리' 선정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올해 지역문화매력100선'(로컬100)에 뮤지컬 퍼포먼스 '아리아라리'가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 고유 문화자원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국민과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문화자원을 국민투표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로컬100'으로 확정하는 방식이다. 정선군은 '아리아라리'가 2023년에 이어 올해도 '로컬100'에 선정됐다고 부연했다.
'아리아라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아리랑의 시원으로 일컬어지는 정선아리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창작 공연이다. 아우라지 처녀와 총각의 사랑 이야기, 떼꾼들의 삶을 해학과 감동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김재성 군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정선군만의 고유한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공연과 문화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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