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관광재단-한림대 정주지원센터, 강원트립 작가단 18명 수료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 강원트립 작가단 수료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 강원트립 작가단 수료식.(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관광재단과 한림대학교 지역정주지원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 ‘강원트립 작가단’ 과정에 18명이 수료했다.

강원트립 작가단은 정주기반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재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총 23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강원 전역을 여행하며 이색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홍보하고, 대학생 및 지역민의 역량 강화와 정주기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주요 과정으로는 글쓰기, 현장 취재, 사진영상 콘텐츠 제작 교육 등이다.

또 재단은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에 강원트립 작가단을 초청했다. 이에 이들은 국립춘천박물관, 김유정문학촌, 소양강댐 물문화관, 낙산사, 청간정, 바우지움조각미술관 등을 탐방했다.

강원트립 작가단은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바탕으로 여행 콘텐츠를 제작했다.

최성현 대표이사는 “형식적인 협약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이 실질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며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지역 네트워크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