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저소득층 자산형성 지원 통장사업 추진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평창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저소득 근로자 자립을 위해 '자산형성 지원 통장사업'을 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희망저축계좌Ⅰ(생계·의료급여수급가구) △희망저축계좌Ⅱ(주거·교육급여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청년내일저축계좌(희망저축계좌Ⅰ·Ⅱ 조건가구 만 15~39세·기준 중위소득 50% 이하)로 구분돼 운영된다.

각 계좌 조건에 충족하는 저소득 근로자 가구원이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 저축하면, 정부가 계좌Ⅰ과 청년내일저축계좌의 경우 월 30만 원을, 계좌Ⅱ의 경우 1년차 월 10만 원·2년차 월 20만 원·3년차 월 30만 원으로 각각 함께 저축해주는 것이다.

올해 대상자 모집 일정은 계좌Ⅰ은 △3월 3~13일 △6월 1~15일 △9월 1~14일 △11월 2~16일이며, 계좌Ⅱ는 △2월 2~24일 △7월 1~27일 △10월 1~26일이다. 청년 내일 저축 계좌는 5월 4~20일이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