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설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안전 점검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내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의 안전관리 점검에 나섰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를 비롯해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광역본부, 원주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이 지난 1월 27일~2월 4일 시내 다중이용시설 5곳과 전통시장 7곳을 대상으로 추진한 '안전관리 실태 합동점검'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전기기기 접지 상태 △전기 시설 안전관리 상태 및 위험 방지 여부 △가스용기 보관 실태와 가스 차단기·경보기 정상 작동 여부 △소화기 등 소화 시설 확보 여부 △소화전·방화셔터·경보설비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시는 경미한 지적사항의 경우 즉시 시정토록 개선 권고하는 한편, 보수·보강 등 단기간 정비가 어려운 사항의 경우 관리주체가 안전대책을 수립토록 조치했다. 김문기 부시장은 "위험 요소를 미리 제거해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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