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 마이스 행사에 최대 2000만원 인센티브 지원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지역에서 열리는 마이스(MICE) 행사에 최대 20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이스는 지식·비즈니스·문화 등 여러 분야의 회의·전시회·박람회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행사다. 평창군은 지역의 마이스 행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창군 마이스 개최 인센티브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업 신청은 지난달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 평창에서 100명 이상 규모의 마이스 행사를 개최하거나 계획 중인 주최·주관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인센티브는 행사 규모·성격에 따라 다르다.
기본적으로 인원에 따른 지원 규모는 △500명 미만 최대 500만 원 △700명 이상 최대 1000만 원이다. 여기에 △국제회의 1000만 원 △평창 특화 산업(동계스포츠·올림픽·농업·산림·관광) 관련 행사 500만 원 △평창 마이스 개최이력 단체(최근 5년 중 3년 이상) 300만 원 등 특별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황재국 군 올림픽체육과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전통문화, 올림픽 유산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평창은 마이스 개최에 최적화한 도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이스 유치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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