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황지중앙초·상장초 보호구역 속도조정…시간대별 40→50㎞ 운영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최근 1억 원을 들여 황지중앙초교·상장초교 어린이보호구역의 제한속도를 시간대별로 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어린이를 위한 안전속도를 고려하는 한편, 효율적인 교통흐름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사업을 추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해당 구간들은 교통량이 많은 국도 35·38호선 인근에 위치한 곳들로서, 현재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는 시속 40㎞로, 그 외 시간에는 시속 50㎞로 각각 속도를 제한 중이다.
이는 2024년 3월 경찰청 교통안전시설심의위원회 심의, 작년 4월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제한 공모사업 선정 등 여러 절차를 통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연말 행정예고, 안내 표지판 설치, 무인단속 카메라 조정 등을 거쳐 현재 정상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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