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적 감염 위기관리'…원주시, 올해도 공공의료 체계 강화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올해도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을 펼칠 방침이라고 2일 밝혔다.
특히 시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 체계 구축 △선제적 감염 위기관리 및 대응 역량 고도화 △식품 안전성 확보 및 위생 관리 강화 △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기반 의료·돌봄 서비스 강화 사업 등을 중심으로 공공의료 체계 정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앞서 시는 그간 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을 비롯해 인접 시군 지자체들과 소아청소년 응급의료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달빛어린이병원과 공공 심야어린이병원 운영도 지원해왔으며, 임산부와 치매환자 등을 위한 사업도 병행해왔다.
이런 가운데 시는 올해 건강증진 형 보건지소를 시범 운영과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 대상 확대(12세 남성 청소년까지), 감염관련 전담 조직 구성 등의 활동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도 필수·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이와 동시에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 서비스도 확대해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의료·복지 격차를 완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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