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구단 '강원FS', 창단 첫 1위 도전…대규모 응원전으로 힘 보탠다
2월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서 1위 노원제너FS와 맞대결
- 이종재 기자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창단 최초로 4연승을 달리며 1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도민프로풋살구단 강원FS가 오는 8일 오후 2시 춘천호반체육관에서 리그 선두 노원제너FS와 맞대결을 펼친다.
29일 도에 따르면 강원도는 강원FS의 승리를 위해 시군, 유관기관과 함께 열띤 응원으로 선수들에게 힘을 보탤 계획이다. 팬클럽 나르샤도 동참해 응원 열기를 더한다.
특히 강원도청 노동조합은 조합원들의 홈경기 참석을 적극 지원하며 응원 분위기 조성에 나서고 있다.
강원FS는 현재 FK1리그 총 15라운드 중 8라운드까지 마치며 리그 1위 노원제너FS에 이어 승점 2점 차로 리그 2위를 기록 중이다. 2월 8일 맞대결 결과에 따라 리그 1위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맞았다.
구단주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FC에 이어 강원FS도 역사를 쓰고 있다"며 "창단 최초 5연승과 리그 1위에 도전하는 도민구단 강원FS를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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