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5억" 평창군, 농촌 주택 개량·신축 융자 지원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농촌 주택 개량과 신축에 필요한 융자를 지원한다.
군은 오는 2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민 유입 촉진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는 농촌의 노후·불량주택 개량희망자(소유자),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기존 주택 근로자숙소 사용 희망주민이 총면적 150㎡ 이하 주택을 신축·개량 시 드는 비용을 비교적 저금리로 대출받는 사업이다. 취득세(280만 원까지) 감면, 연말정산 소득공제, 농어업 재해대책 지원 등 혜택도 있다.
최대 융자규모는 주택·토지 등 담보로 신축 2억 5000만 원, 증축·대수선 1억 5000만 원이다. 금리조건은 고정금리 연 2%나 변동금리, 상황조건은 1년 거치 19년이나 3년 거치 17년으로 각각 나뉜다. 40세 미만 청년(1986년 1월 이후 출생)은 금리우대(고정 1.5%)도 가능하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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