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는…"철원·원주 선정"

철원 한탄강 물윗길, 원주 치악산&구룡사…강원관광재단, 집중 홍보 예정

철원 한탄강 물윗길.(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춘천=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담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구룡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철원군과 원주시는 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철원군은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포함해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 할인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소이산 모노레일과 태봉열차 이용 시 성인 기준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주시는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순환형 시티투어 이용료를 20% 할인(성인 1일권 기준 4000원)한다. 시티투어 탑승객을 대상으로 '뮤지엄산'과 '빙하미술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할인 조건, 대상 등 자세한 내용은 강원 방문의 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겨울의 정취가 깊어져 가는 2월, 물 위를 걷는 철원의 특별한 경험과 원주의 고즈넉한 사찰 힐링을 통해 강원만의 아름다운 겨울을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주 치악산&구룡사.(강원관광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