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 방산 –20.9도…강원도 전역 강추위 계속
- 이종재 기자

(강원=뉴스1) 이종재 기자 = 23일 양구 방산의 아침 기온이 –20.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원도 전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일 최저기온은 방산(양구) -20.9도, 상서(화천) -20.2도, 임남(철원) -20.2도, 서석(홍천) -18.9도, 둔내(횡성) -18.7도, 봉평(평창) -18.6도, 북춘천 –16.9도 등으로 집계됐다.
산지는 향로봉 –20.1도, 내면(홍천) -19.0도, 구룡령 -17.6도, 대관령 -16.2도, 원통(인제) -16.0도, 미시령 -15.8도, 사북(정선) -14.7도를 기록했다.
동해안의 경우 주문진(강릉) -11.2도, 북강릉 -9.1도, 죽정(고성) -8.0도, 궁촌(삼척) -7.9도, 양양 -7.4도, 속초조양 -6.9도, 동해 –6.6도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내륙과 산지에는 한파경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파특보가 이어지는데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내륙 –4~-1도, 산지 –6~-3도, 동해안 0~4도로 예상된다.
leej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