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관광버스와 K7 차량 충돌…전신주 파손돼 일대 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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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21일 오후 8시 9분쯤 강원 원주시 반곡동 국과수사거리에서 관광버스와 K7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 운전자와 탑승객 15명과 K7 운전자 1명 등 16명이 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사고로 전신주가 파손돼 반곡동, 개운동, 행구동 일부 지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에 한국전력공사는 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상황을 인지한 원주시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반곡동 국과수사거리 교통사고로 인한 전력 단선으로 반곡동, 개운동, 행구동 일부지역 정전이 발생해 복구 중으로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