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유치·산업고도화"…원주시, 올해도 지역경제에 방점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경제에 방점을 둔 행정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특히 기업유치와 산업고도화를 통한 지역경제 비전을 제시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시의 주요 지역경제관련 사업은 △41만 명이 찾은 만두축제를 중심으로 한 상권소비 확산 △원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경영안정자금 지원 △상생배달애플리케이션 운영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기반 조성 △인공지능전환(AX) 마스터플랜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준공 △소공인복합지원센터와 중소기업 제품 전시판매장 운영 등이다.
시는 이런 흐름을 기반으로 올해도 여러 지역경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시는 생활경제 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기업유치와 산업고도화를 본격화해 지역경제의 성장 단계를 끌어올리겠다고 부연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2025년은 원주 경제가 방향을 분명히 한 해였다"며 "2026년에는 도약의 속도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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