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올해 여성청소년·다자녀 가정 보건위생물품 지원 확대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올해 여성청소년·다자녀 가정 보건위생물품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그간 11~18세(2008~2015년생) 여성청소년과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었던 지원 대상을 올해부터 조건을 충족한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으로 늘렸다고 설명했다.
두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중 지원 대상 조건은 △최연소 자녀 18세 이하·모친 연령 54세(1972년생) 이하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4인 가구 기준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 36만 410원 이하)다.
최현정 시 사회복지과장은 "보건위생물품 지원은 여성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는 필수적인 복지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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