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현 전 군의원, 인제군수 출마 선언…"'액티브 인제' 만들 것"
- 이종재 기자

(인제=뉴스1) 이종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한수현 전 인제군의원(56)이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인제군수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한수현 전 의원은 20일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제군의 새로운 시작, 새로운 감각의 인물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인제군을 이끄는 리더들은 AI의 개념을 이해하고, AI로 인제군 발전과 군민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생각과 실력을 갖춰야 한다"며 "저는 AI로 '액티브 인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인구가 줄어도 경제가 커지는 인제군이 돼야 한다"며 "저는 '사람'을 데려오겠다고 공약하지 않고, '돈'이 먼저 오게 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새로운 시대, 새로운 인제'를 위해 △세계 유일의 AI 산악, 국방로봇테스트 특구 조성 △노동력 제로 AI 농업 혁명 실현 △AI 디지털 월급 보장형 주거단지 조성 등 3가지 핵심 정책에 관해서도 설명했다.
한수현 전 의원은 "인구가 줄어드는 것보다 돈을 버는 구조가 무너지고 기회가 줄어든 것이 인제군의 문제"라며 "제가 구상하는 '액티브 인제'는 공상과학이 아니라 현실적인 '다음 달 월급'"이라며 인제군의 새로운 시작을 자신이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인제고와 서울산업대학교(현 서울과학기술대학교)를 졸업한 한 전 의원은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인제군의원,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사회적경제위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 민주당 강원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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