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최초 도입' 춘천 신북 재활용도움센터, 21일 개소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춘천시가 강원 최초로 도입한 실내형 거점 분리배출 시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가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19일 춘천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21일 오후 3시 신북읍 산천리 신북 재활용도움센터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김진호 시의장,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한다.
신북 재활용도움센터는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기 위한 생활밀착형 시설로 재활용률 저하와 생활폐기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주택가 야외 집하장을 대체하는 실내형 시설로 조성됐다.
단순 배출 공간을 넘어 향후 자원순환 홍보·교육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운영 전반을 점검해 왔다.
센터는 연면적 1만 1863㎡ 규모로 음식물·생활폐기물실, 재활용 배출실, 창고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연중무휴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담 관리자 6명이 교대 근무하며 상주 관리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센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시내 주요 지역으로 재활용 도움센터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자원순환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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