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질환자 의사결정 도움'…영월군, 공공후견 돌봄 추진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올해부터 의사결정에 도움이 필요한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희망동행 공공후견 돌봄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공공후견인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재산관리, 의료 이용, 사회복지서비스 연계 등 권리 침해 예방과 안정적인 생활을 돕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가족이 없거나 가족관계가 단절된 정신질환자며, 공식적인 진단을 받지 않았더라도 정신질환이 의심돼 보호와 지원이 필요한 군민도 포함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나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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