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자 채권 압류·추심"…원주시, 금융조사팀 신설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이달 시청 징수과에 '금융조사팀'을 신설해 운영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 팀이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 재산 조사와 채권 압류·추심 업무 전담한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금융조사팀이 신설된 이유는 최근 체납자 재산이 금융재산 위주로 다양화하고, 체납 회피 사례도 증가하는 등 전담 조직의 필요성이 커지면서다.
이웅재 시 징수과장은 "금융조사팀 신설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활동을 추진하겠다"며 "성실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원주시의 자주재원을 확충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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