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한 춘천시장, 조정원 WT총재 만나 태권도 대회 준비 등 협의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3일 세계태권도연맹본부(WT)에서 조정원 WT총재를 만나 2026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와 경기 일정 등에 대해 협의했다.
육 시장과 조 총재는 이날 WT 본부 건립과 관련 현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착공식 개최 방안 등 향후 일정과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육동한 시장은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많은 선수가 참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지난해 5월 아랍에미리트 푸자이라에서 열린 집행위원회에서 차기 개최지로 춘천시가 선정됐다. 대회는 올해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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