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올해도 공공야간약국 운영 계속
- 신관호 기자

(태백=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올해도 공공야간약국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의료 취약 시간대 시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시의 공공야간약국은 2024년 8월 21일부터 황지동에 위치한 푸른약국에서 운영 중이다. 매주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오후 11시 시민들에게 의약품 상담 및 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공공야간약국 운영의 연속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했다"며 "현재 주 5일 운영 중인 야간약국을 향후 주 7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야간 의료 공백 해소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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