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교육청-가톨릭관동대, '2026 고교학점제 수업 설계 연수' 운영
- 한귀섭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2~13일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2026 고교학점제 지역 기반 수업 설계 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는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교육과정에 반영하는 지역 기반 수업 설계 방안을 현장 중심으로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중·고등학교 교사와 고교학점제 담당 교육전문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빙랩, 프로젝트 기반 학습, 인공지능 융합 수업 등 교수·학습 방법에 대한 연수가 분과별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은 지역 문제를 수업 질문으로 전환하고, 학습 목표·활동·평가를 연계한 실천적 수업 설계 역량을 기르게 된다.
또 연수 과정에서는 강원형 고교–대학–산업 연계 전략에 대한 특강과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선택 과목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해 고교학점제 운영에 대한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고교학점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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