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지역 경로당 입식 식탁 지원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경로당 어르신들의 이용 편의와 안전을 높이기 위해 입식 식탁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입식 식탁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는 품목이다. 이에 시는 일제 수요조사를 거쳐 지역 내 103개 경로당에 입식 식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 원이 투입된다.
식탁·의자는 좌식 생활로 인한 무릎과 허리 부담을 줄이고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식사와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 노인 인구는 2025년 12월 기준 6만 4332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경로당 수요조사를 실시해 현장에서 필요한 물품과 장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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