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관수 시설 지원 사업 확대…"가뭄 대비"
- 신관호 기자

(평창=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올해 가뭄 대비한 관수시설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역 농가의 농업용수 적기 공급을 위한 이번 사업에선 8억 3200만 원을 들여 관정 60공, 양수기 150대, 대형 물통 150개를 지원한다. 올해 예산은 작년 6억 8200만 원보다 22% 증액된 규모다. 군은 보조금 50%, 농가 자부담 50% 방식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영진 군 농산물유통과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위험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관수시설 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영농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농업 생산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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