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반려동물, 소식지에 싣자" 동해시 시민 참여 확대
'동해라서 아이조아'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 새 코너
- 윤왕근 기자
(동해=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동해시가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시민 친화형 시정소식지 운영을 위해 연중 다양한 독자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해시는 시정소식지 독자 이벤트를 △'다함께 감(感)동해' 다른그림찾기·삼행시 등 참여형 코너 △동해라서 아이조아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 등으로 구성해 독자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다함께 감(感)동해)'는 시정소식지 내 다른그림찾기와 삼행시 응모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한다.
'동해라서 아이조아'는 동해시 출생 24개월 이내 유아의 사진과 부모가 전하는 메시지를 시정소식지에 게재하는 코너로, 사진과 문구의 완성도, 사연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시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참여 코너인 '소개합니다, 동해견·동해냥'을 새롭게 신설해 분기별 주제에 맞는 반려동물 사진과 사연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벤트 선정자에게는 동해사랑상품권(동해페이)과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응모는 이메일, 우편, 현장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매월 10일까지이고 선정 결과는 익월 10~15일 사이에 발표된다.
동해시는 지난해 한 해 각 이벤트별로 매월 20명, 5명, 5명 등 다수의 시민이 선정되는 등 꾸준한 참여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하연 동해시 홍보감사담당관은 "시정소식지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하는 소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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