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서 SUV·승용차 충돌 2명 중상…새해 첫날 강원 곳곳 교통사고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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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윤왕근 기자 = 새해 첫날인 1일 강원지역 도로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는 등 피해가 났다.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9분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도로에서 SUV와 경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70대 경차 운전자 A 씨가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같은 차량에 동승한 70대 여성 B 씨도 흉부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SUV 차량을 운전하던 30대 여성도 경상을 입었다.

이어 오후 2시쯤 영월군 영월읍 군청사거리 회전교차로에서는 스포츠형 SUV가 단독으로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C 씨가 어지럼증을 호소해 제천지역 병원으로 옮겨졌다.

같은 날 오후 2시 12분쯤 삼척시 근덕면 도로에서 1톤 화물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60대 남성 운전자가 이마에 출혈을 입어 삼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 사고의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