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강원(1일, 목)…최저 -17도, 영동 '불조심'

해상·해안가 안전 주의…강풍 영향 '파고 2~4m'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쌀쌀한 거리 자료 사진으로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 News1

(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은 1일 대체로 맑지만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며 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서 -16~-12도, 산간 -17~-14도, 영동 –9~-6도, 낮 최고기온은 영서 -7~-3도, 산간 -7~-5도, 영동 –2~1도로 예보됐다. 대체로 평년 기온(최저 -12~-2도, 최고 –2~6도)보다 낮겠고,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 낮을 수 있다. 기온이 비교적 낮은 영서·산간은 빙판길을 주의해야 한다.

영동·산간은 산불 등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건조한 대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바람도 불 것으로 관측됐다.

해상안전도 주의해야 한다. 동해 중부 먼 바다에는 바람이 시속 35~60㎞(초속 10~16m)로 불겠고, 바다 물결의 높이도 2~4m로 기록되겠다. 해안가 안전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오후부터 너울에 의한 물결이 백사장으로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다.

강원의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skh881209@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