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20~21일 지하도상가서 연말 크리스마스 축제
- 한귀섭 기자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시가 오는 20~21일 춘천 지하도상가 중앙광장 일대에서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 ‘2025 상상 한 겨울’ 축제를 연다.
17일 시에 따르면 행사 기간 중앙광장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뮤지컬 갈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마술쇼 라이브 밴드 트로트 메들리 K-POP 댄스까지 어우러진 ‘상상 스테이지’ 가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린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크리스마스 리스, 트리 도어벨, 캔들 등을 만들어보는 ‘상상 아뜰리에’ 체험 부스가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운소양동 도시재생사업의 흐름과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상상 아카이빙’도 함께 열린다.
2025년 한 해 동안의 도시재생 이야기를 정리해 사업의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중앙광장에는 연말 감성을 담은 포토존도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도시재생 공간을 시민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라며 "지하도상가가 연말에 다시 찾고 싶은 장소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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