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노조, 겨울철 맞아 조합원들에게 단체 방한 옷 지급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원공노)이 조합원들을 위한 겨울옷을 마련했다.
원공노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겨울철을 맞아 조합원들에게 방한 옷을 지급했다고 1일 밝혔다.
문성호 위원장은 "찬바람이 부는 겨울 조합원들의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방한 옷 지급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항상 조합원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원공노가 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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