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정선·횡성·평창서 잇단 교통사고…1명 사망, 7명 부상(종합)
- 한귀섭 기자, 윤왕근 기자

(강원=뉴스1) 한귀섭 윤왕근 기자 = 26일 강원 지역에서 교통사고로 운전자가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이날 오전 5시 30분쯤 강원 홍천군 화촌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화촌 9터널 내에서 타이어 펑크로 정차해 있던 4.5톤 트럭을 뒤따르던 또 다른 4.5톤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뒤에서 추돌한 트럭 운전자 A 씨(57)가 차량 내부에 끼였다. A 씨는 구조대 도착 당시 이미 사망한 상태였다.
같은 날 오전 5시 46분쯤 정선 고한읍 국도 38호선에서 60대 B 씨가 몰던 1톤 포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 이로 인해 B 씨와 동승자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오후 2시 13분쯤 횡성 우천면 국도 6호선에서 50대 C 씨의 QM3와 50대 D 씨가 몰던 무쏘 차량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C 씨, D 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어 오후 2시 17분쯤 평창 진부면 국도 59호선 신기교차로에서 30대 E 씨가 몰던 렉스턴 차량과 60대 F 씨가 몰던 싼타페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양측 운전자가 다쳐 각각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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