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남면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완료
- 한귀섭 기자

(정선=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와와버스'의 안정적인 운행과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한 남면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와와버스 운행 기반을 강화하고 군민 편의와 승무원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남면 문곡리 127-32번지 일원에 대기실과 휴게실 등 70.28㎡, 차고지 966.7㎡ 규모의 버스 공영차고지를 조성한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차고지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승무원 휴게공간을 확보했다"며 "이용객에게도 쾌적한 휴게 및 대기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군은 저상전기버스 도입에 맞춰 전기버스 충전소도 설치할 계획이다.
오세준 군 교통관리사업소장은 "승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CS 친절교육과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실시해 군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정선군 와와버스는 전국 내륙 최초의 버스 완전 공영제 정착을 통해 2년 연속 국토교통부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올 7월부터는 와와버스를 전면 무료로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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