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 개최

교통안전 유공자에게 정부포상 및 행정안전부, 경찰청장 표창

2025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원주=뉴스1) 이종재 기자 = 한국도로교통공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헌신한 교통유공자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행사를 열었다.

10일 공단에 따르면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경찰청이 후원하는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가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지난 7일 개최됐다.

'배려와 양보로 함께 지켜온 안전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 김호승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해,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녹색어머니중앙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회장 및 회원 등 4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양보와 배려의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시상 및 전시, 체험 행사 등을 진행했다.

지난 7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401호에서 개최된 ‘2025 교통사고 줄이기 한마음대회’에서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대회사를 하고 있다..(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또 교통 환경 개선과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한 △경찰 △교통 관련 시민단체 △유공자 △무사고 운전자 등에게 정부포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우리나라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지속해서 감소한 성과는 전국 곳곳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한 노력이 모여 만들어진 결실"이라며 "이 자리가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eej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