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보건소, 만 60세 이상 무료 결핵검진
- 신관호 기자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보건소가 이달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만 6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보건소는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지역 내 접근성이 낮은 읍면을 직접 찾아 검진할 계획이라 설명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달 검진 일정과 장소, 검진 인원은 △29일 덕포보건지소 80명 △30일 김삿갓면 보건지소 60명 △31일 상동 장학센터 60명이다. 검진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며, 선착순 마감 방식으로 검진 인원을 모을 예정이다.
검진 항목은 △흉부 X선 촬영 △폐 기능 검사 △심전도검사 등이며, 보건소는 이상 소견을 발견할 경우 진료를 지원할 방침이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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