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 16.6%…전날과 같아

급수 지원하는 소방 물탱크 차량.(뉴스1 DB)
급수 지원하는 소방 물탱크 차량.(뉴스1 DB)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극심한 가뭄을 겪던 강원 강릉의 식수원 저수율이 16.6%를 기록하고 있다.

17일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까지 확인된 오봉저수지의 저수율은 16.6%로 전날(16.6%)과 같다.

앞서 오봉저수지 저수율 상승은 지역에 내린 단비 등으로 5일 연속 저수율이 상승했다.

하지만 비가 그치면서 저수율이 다시 멈춰 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강원 지역은 이날 흐리고 곳곳에 비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영서 20~60㎜(많은 곳 80㎜ 이상), 영동 10~40㎜다. 영서 지역은 이날 밤까지, 영동 지역은 오는 18일 오전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han123@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