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공장 야적장서 70대 작업자 지게차에 깔려 숨져

  • 한귀섭 기자

2025.09.16 오후 05:58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원주=뉴스1) 한귀섭 기자 = 16일 오전 11시 34분쯤 강원 원주 흥업면의 한 공장 야적장에서 70대 작업자 A 씨가 지게차에 깔렸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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