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국도5호선 신림-판부' 전 구간 4차로 확정…접근성 개선
- 신관호 기자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국도5호선의 강원 원주시 신림-판부 구간 도로건설공사가 전 구간 4차로로 확장해 건설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됐다.
원주시는 최근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인 '국도5호선 신림-판부 도로건설공사'의 건설계획이 기획재정부를 통해 이같이 최종 확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시는 기존 원주의 신림-판부 구간 공사 계획이 제4차 5개년 계획에 따라 일부 구간을 2차로로 건설하는 것으로 예정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제5차 5개년 계획에선 전 구간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수정됐다. 원주의 신림과 제천의 봉양 구간의 4차로 확장을 결정했는데, 이어지는 원주의 신림-판부 구간에서 2차로가 나타날 경우 병목현상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신림-판부 전 구간이 4차로로 건설될 전망이 나오면서, 시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차량 통행시간이 보다 단축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지역의 물류비용도 절감돼 교통 편익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신림면 주민들은 물론 원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돼 기쁘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설 나들목과 연계해 중부권과 영남권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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