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홍천강 수중보~북방면 송학정교 산책로 개통
- 이종재 기자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아름다운 홍천강변 하류를 따라 더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가 조성된다.
강원 홍천군은 홍천강 수중보와 북방면 송학정교를 연결하는 길이 583m의 새로운 산책로가 14일에 개통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총 25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이번에 개통되는 산책로는 지난해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었으나 장마와 태풍으로 인한 낙석 발생으로 8억 원의 추가 군비가 투입됐고, 최근 낙석방지망 설치 작업이 완료됐다.
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가 작업을 진행, 철저한 사업관리로 더 안전하고 쾌적한 길을 적기에 개통하게 됐다.
이와 함께 9월 말까지 경관조명 공사가 완료되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야경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홍천 강변의 새로운 산책로 조성은 지역 주민들에게 훨씬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활동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자연 속을 걷는 즐거움을 느끼며 홍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많은 이들이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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