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 아동 꿈 키운 IT·문화 체험캠프 성료

4~5일, 지역 아동 110명 대상 진로·문화 체험 프로그램 진행

삼척지역아동센터연합회, 지역 아동 꿈 키운 IT·문화 체험캠프 성료.(삼척블루파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8.11/뉴스1

(삼척=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삼척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는 지난 4~5일 지역 아동 110명을 대상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IT·문화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척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삼척블루파워의 발전소주변지역지원사업 지원과 함께, 삼척시와 삼척교육지원청의 협조로 마련됐다.

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수도권의 주요 IT기업과 직업체험관, 문화 공간을 찾아 미래 사회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군과 첨단 기술을 직접 접했다.

첫째 날에는 IT기업 방문을 통해 디지털 혁신 현장을 살펴보고, 잡월드 미래직업체험관에서 로봇·IT·디자인 등 여러 분야의 직업을 체험했다. 이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미디어 전시와 ‘서울라이트’ 빛축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넓혔다.

둘째 날에는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와 공연을 즐기며 우정과 협동심을 다졌다.

한 참가 아동은 “잡월드에서 직접 경험해본 체험활동이 너무 재밌었고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구체적으로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