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30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집중 감시·단속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30일까지 '하절기 환경오염행위 집중 감시·단속'을 한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 공공수역 오염 방지를 비롯한 환경오염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하는 단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집중호우 때 폐수, 가축분뇨, 폐기물 등 오염물질이 하천이나 배수로 등 공공수역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55곳을 주요 점검 대상으로 정했다고 부연했다.
군은 고의적인 무단 방류 여부 등 전반적인 환경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적발 시 관련규정에 의거 행정처분 및 고발할 계획이다.
유종덕 군 환경과장은 "여름철 집중 호우 시 폐수 및 가축분뇨 등을 공공수역으로 무단방류하는 행위를 예방해 수생태계 보전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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