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택배업체서 30대 작업자 후진 트럭에 치여 심정지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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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스1) 윤왕근 기자 = 19일 오전 3시 27분쯤 강원 원주시 호저면의 한 택배업체에서 30대 작업자가 후진하던 11톤 화물차에 치이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상하차 작업을 하던 A 씨(39)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wgjh654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