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고랭지 밭작물 방제 약제 공급…고한읍 등 53개 농가
- 신관호 기자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5~11월 배추와 무를 비롯한 고랭지 밭작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공적방제 약품 공급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군은 사탕무씨스트선충과 클로버씨스트선충에 대응하는 약제로, 9억 5290만 원을 들여 고한읍, 화암면, 남면, 임계면의 53개 농가에 투입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경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피해가 잦아지는 만큼 조기 진단과 신속한 방제가 농가 보호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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