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스쿠터 배터리 충전 중 화재…1명 화상
- 한귀섭 기자

(횡성=뉴스1) 한귀섭 기자 = 30일 오전 5시 15분쯤 강원 횡성 우천면 우항리의 한 주택에서 보관 중이던 전동스쿠터에서 난 불이 2시간 34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30대 여성이 발목에 1도 화상을 입고 서울의 한 화상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택 일부와 전동스쿠터가 소실돼 약 1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전동스쿠터 배터리가 과충전돼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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