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내달 마차고서 보건·간호 특화교육 설명회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강원 영월군청.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영월=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영월군이 7월 22일 마차고교에서 중학교 2~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보건·간호 특화교육 과정 설명회와 진로 캠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4월 마차고, 세경대와 보건·간호 인력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에 따라 세경대는 보건·간호 교육을 마차고에 제공하고 학점도 인정해 주는 등 마차고와 학점 선이수제 방식 교육을 추진할 방침이다.

엄연옥 마차고 교장은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을 살리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자긍심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선주 군 교육지원팀장은 "영월의 특성과 자원을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모델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